6도와 12도 사이 그 어딘가 '해창막걸리 9도'


6도와 12도 사이 그 어딘가 '해창막걸리 9도'

한창 해창막걸리에 미쳐있을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잘 못먹었네.! 마트에서 10,800원 해창막걸리 9도는 처음 먹어본다. 6도 9도 12도 다 먹어봤다~ 나이가 드는건지 소주, 한국맥주 못먹겠다 .... 와인이나 증류식 소주가 깔끔하더라구... 술못잃어 막걸리도 특유의 누룩맛..? 끝맛이 싫어서 요즘 안먹는데 유일하게 좋아하는게 해창막걸리이다. 찹쌀이 10.2% 들어갔고 무감미료이다. 직접 밥 지어먹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찹쌀이 되게 비싸다. 찹쌀을 술에 사용하니 비쌀 수 밖에 없는 것... 해창주조장에서 만들었고 성분이 참 간단해서 좋다. 처음 12도 먹어봤을때 충격적으로 맛있었는데 ㅋㅋㅋㅋ 걸쭉하면서도 알콜맛이 1도 없는 .. 아침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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