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기차마을 근처에서 쉬기 좋은 ‘카페 문(cafe moon)’

안녕하세요 ~^^ 어제부터 곡성에서 세계장미축제를 하고 있어서 친구랑 가보았는데요! 기차마을에서 오랜만에 많이 걸었더니 덥고 목도 말라서 카페를 가게 되었어요! 오픈한지 얼마안되어서 깔끔하고 음료도 시원하고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찾아오시는 길 위치 : 전남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43 카페 문 (cafe moon)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43 곡성 기차마을이랑 가까워~ 와 어제 완전 여름날씨더라구요~️ 넘 더워서 기차마을과 가까운 카페를 찾았는데요~! 출구로 나와서 5분 정도 걸으면 나와요~! 사막의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이었어요 영업 시간 c 매일 08:00 ~ 19:00 월요일 휴무 카페 내부 모습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환한 화이트톤이라 밝아 보여서 좋았고 에어컨도 틀어져서 시원했어요 초록초록한 식물들도 있답니다~^^ 감성적인 인테리어 맘에 들었어요 ㅎㅎ 메뉴 소개 커피랑 다양한 디저트들을 팔고 있어요 ^^ 친구랑 저는 흑임자 케이크와 자몽에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