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전라북도 전주에서 변산반도로 유명한 부안으로의 당일치기 여행 포스팅을 해봅니다. 이 날은 아침 일찍 광주에서 교회를 갔다가 광주에서 전주로 고속버스를 타고 도착했다. 오전 10시 40분에 도착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전주에 오랜만에 왔다 ㅋㅋ 다이소 앞에서 사촌언니가 픽업해주었다. 오전 11시에 예식장에서 뷔페 시식을 함께 하기로 해서 빠르게 예식장에 가서 쭉 둘러보고 시식도 했다. 12시 조금 넘어서 부안으로 출발했다. 형님 차 안에서 셀카 엄청 찍었다 ㅋㅋ 이 날 단풍을 보러 내소사에 가기로 했다. 부안 가는길에 단풍이 든 나무들도 보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내소사 입구에 도착했다. 등산객들이 정말 많았다. 관광지 답게 팔고 있는 것들이 많았다. 문어구이가 정말 맛있었다 ㅎㅎ 음식점도 많고 엿도 팔았다 ㅎㅎ 장인의 손길이 느껴졌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뷔페 이후에 목말라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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