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쓰는 송긍정 일기


12월에 쓰는 송긍정 일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쓰는 송긍정 일기에요~ 저의 일기 시작해볼게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춥지 않나요~? 저녁만 되면 뼈가 시리더라구요 ^^ 최근 전기장판을 사서 침대와 한 몸이 되었다. 이메텍 전기 장판인데 친환경적이라 일어났을 때 찌뿌둥한 느낌이 없어 좋다 ㅎㅎ 일요일날 7시 40분 예배 드리고 교회 끝나고 헬스장 가서 가볍게 운동을 해보았다. 운동 끝나고 오후에 청년 예배까지 드렸다. 일찍 일어나는 새는 보람찼지만 점심쯤 엄청 졸려서 꾸벅꾸벅 졸았다.. 주말 OOTD는 손에 잡히는 옷을 입는편이다~ 오늘은 아주 오랜만에 화장을 했다. 9월부터 눈병이 자주 걸려 눈화장을 안하기 시작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눈화장을 했다. 눈화장 안해도 적응되었다 ㅎㅎ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지하철을 탄 날이다 ^^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지나가는 길에 대형 트리도 봤다. 연말느낌 물씬했다. 트리 밑에서 연주회도 있었다. 예쁜 대형 크리스마스 느낌의 조형물 불빛이 너무 예쁘다 ^^ 오늘 오랜만에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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