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가 아팠던 한 주c


행복하다가 아팠던 한 주c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ㅎㅎ 행복한 주말 잘 보내고 계시나요~? 이번 주 일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제가 주말에는 청바지와 잘 어울리는 운동화를 샀습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브랜드는 엄브로, 르꼬끄, 데상트, 디스커버리입니다!! 주말에 매장에 가서 요즘 운동화 트렌드도 살펴봤어요 ㅎㅎㅎ 저는 흰 운동화에 청바지 입는걸 좋아하는데요! 이렇게 안 입어본지 꽤 오래된 느낌이라 곧 푸르른 5월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나들이용으로 운동화를 구매해보았어요 ㅎㅎ 아주 만족스러운 쇼핑이었답니다 ㅎㅎ 짜란 예쁘죠~? 치마에도 잘 어울리고 어느 룩이나 다 잘어울릴것 같은 스니커즈에요!! 운동화랑 스니커즈를 구매했는데요! ㅎㅎ 데상트 운동화도 참 예쁘더라구요 ㅎㅎ 저는 단화 신는 것보다 운동화 신는 거를 정말 좋아해요! 운동화 산 후 집에 돌아가서 다시 신어보니 사이즈가 좀 커서 다시 교환도 했답니다 ㅎㅎ 기 빨려서 컴포즈 커피에서 딸기라떼랑 롤케익을 기프티콘으로 먹었답니다 ㅎㅎ 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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