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죠~?c 어제부터 급치질 증상이 있어서 오늘은 괜찮겠지 했는데 급성 치질로 오늘 외과에 다녀왔답니다 진료 받는데 너무 민망했어요 끄악c 제가 3년 전 가을에 치질에 걸린 적이 있는데요~ 그 때는 무작정 내과 가서 진료를 받았었는데 내과 의사 쌤들이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큰병원에서 외과에서 진료 받았답니다~ 큰 병원 가면 대부분 수술 권장하시더라구요~ 저는 3년 전 당시에 좌욕 + 약 먹기 + 항문약 바르기+ 도넛 방석에 앉기로 해서 자연 치료 했는데요 그 때 항문 입구쪽을 내시경으로 빠르게 받았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 때 일이 떠오르면서 아차 싶더라구요! 또 진료가 시작되면 민망한 순간이 오겠구나 생각했답니다 ㅋㅋ 치질에 걸린 화니의 오늘의 하루 일상..ccc 어제 오후부터 갑자기 앉고 걸을 때마다 항문쪽 불편함이 시작됨.. 설마 아니겠지.. 치O이 또 온건가 싶어서 아차 싶었다 건강 관리 평소에 잘해야하는 이유임 ㅠ 요즘 오래 앉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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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일상) 치질에 걸린 나, 광주 학동 치질에 관해 전문적으로 진료해주는 ‘학문외과’에서 진료 받은 후기, 좌욕 필수임. 치질약, 치질 치료 아이템 공유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