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칼럼-책은 창문이다.


독서칼럼-책은 창문이다.

독서칼럼 책은 창문이다. '지금' '여기'서 '그때'와 '그곳'을 볼 수 있다. 책은 다른 세계를 보여 준다. 책은 다른 시대를 보여 준다. 책은 다른 사람을 보여 준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밀폐된 시공간에서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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