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에 가다.


극동방송에 가다.

극동방송에 가다.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오늘 첫 방송 마치고 왔습니다. 생방송이란 시간과 멘트가 수정 불가한 탓에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첫 방송인데 잘한다는 칭찬을 들었습니다. 인도하는 조윤정 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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