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위독하다]를 읽고


[사랑이 위독하다]를 읽고

치유를 위한 용감한 여행 [사랑이 위독하다]를 읽고 김겸섭 / 토기장이 여행은 자신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여행의 목적은 타향도 아니고 타인도 아니다. 바로 자기 자신이다. 여행은 자신을 버림으로 자신을 되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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