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페이스북을 끊고 산사를 걷다.


[독서일기] 페이스북을 끊고 산사를 걷다.

[독서일기] 페이스북을 끊고 산사를 걷다. 페이스북, 삶을 지난하게 한다. 남루한 삶에 더욱 상처를 주지 않는가 싶을 정도로 사람이 싫어진다. 그래서 페이스북을 폰에서 삭제했고, 노트북에서도 바로가기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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