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 익은 타인


낯 익은 타인

낯 익는 타인 사람이 타락한 후 변한 것은 관계의 두절이다. 처음 사람은 서로를 흉보거나 의심하거나 ‘탓’하지 않았다. 창2:25 서로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더라. 왜? 서로 흉보거나 탓하지 않는다는 것..

낯 익은 타인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낯 익은 타인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낯 익은 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