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 눈썹반영구 최주원아이래쉬 엄마의 첫 시술!(성공적)

우리엄마 요즘 갱년기를 너무 심하게 겪고있는중..기분이 왔다 갔다 하루에 100번을 하는듯합니다 여자의 갱년기는제 2의 사춘기라고도 하죠? 딸로써 뭘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생각하다가옷도 사주고, 비타민 영양제도 사주고 해도 엄마 기분은 풀릴생각을 안하더라고요그래서 어떻게 하면 몇일이라도 기분이 좋아질까 하다가생각난게 엄마도 여자니깐 좀 이뻐지고 싶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래서 반영구 시술을 알아보다가,제일 무난한 눈썹문신은 이미 엄마 친구가 하고 계셔서 받았고입술?을 해 드릴까 해서 살짝 얘기 했더니 처음에는 다 늙어서 무슨 문신이냐고하시길래 엄마도 여자잖아 이뻐지면 좋지, 하니깐 해볼까?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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