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치료 진작에 받으러갈껄 그랬어요


인지치료 진작에 받으러갈껄 그랬어요

30개월 남아 무발화 인지치료로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현재 프롬맘 아동심리상담센터에서 인지치료 진행 중인 아들 엄마예요.아이가 24개월쯤 되면 말을 하기 시작해야 하는데 엄마, 빠빠, 맘마 정도 말고는 다른 말은 아무리 가르쳐도 하지 않아 걱정이 많았어요결론부터 말해 보자면 요즘은 마치 언어가 폭발하듯이 발전하고 있어 정말 행복해요. 흥얼흥얼 노래도 따라 부르고, 머리 어깨 무릎 발 노래 부를 때마다 노래에 맞춰서 율동도 하고 콕콕 맞는 부분을 짚어 냅니다.이거 줘 저거 줘 요구가 많지만, 예전에 무조건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만 하면서 울던 모습 생각하면 진짜 격세지감을 느끼고 있어요.신체 발달은 정상적이고 오히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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