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치료센터 다니고 한시름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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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남자아이와 2살 된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첫째 아이만 키울 때에는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크게 생각하지 못했어요. 아이는 조용한 성격이었고 고집이 세거나 하지 않아 어렵게 하는 아이도 아니었어요.그런데 둘째 아이가 생기면서 신생아를 돌보느라 첫째아이에게 신경을 쓰지 못한 것이 문제였어요. 동생 생기면 예뻐할 줄 알았는데 동생을 보면서도 크게 반응하지 않고 시큰둥한 모습이었어요. 아직은 동생의 존재가 낯설어서 그러겠거니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아이가 전에 없던 행동을 하기 시작했어요.밥도 잘 먹던 아이가 유아 때도 잘 먹지 않던 동생의 분유를 보고 같이 막겠다고 하고 떼를 쓰거나 놀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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