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를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정부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회, 생활 전반에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취지의 정책을 내놓았네요. 일선 초등학교에 3D프린터를 보급한다고 합니다. 과기정통부는 서울교육청을 중심으로 내년에 100개교에 우선 보급, 2022년까지 이 수를 다른 지역 교육청 500개교까지 확대하고, 투입 예산은 앞으로 5년간 166억원이라고 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관계자가 "소프트웨어로 만든 결과물을 3D모델링으로 출력해서 볼 수 있고 중, 고등학교 다지인 수업에도 쓸 수 있다"며 "실제 활용 방안을 발굴할 예정"이라고 했다는데요. 코딩 교육을 통해 로봇과 자동차 등 움직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고 외관은 3D프린팅으로 출력하여,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인체 모형, 분자 구조 등 3차원 입체물도 학교에서 만들어 볼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과기정통부는 중소기업 내 낮은 3D프린팅 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중소벤처부와 협력하여 시제품 제작 바우처를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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