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거짓진술


코로나 거짓진술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학원강사가 방역당국에 거짓 진술을 했다가 뒤늦게 (GPS)추적 조사로 발각 되었다고 합니다. 이 학원강사의 거짓말로 인해 학원 수강생들이 무더기로 감염된채 지역사회를 활보했던 것으로 드러났는데, 방역당국이 부정확한 진술은 우리 사회 전체를 위협에 빠뜨린다고 강하게 경고 하고 있는데요!! 거짓진술로 인해 본인의 직업과 관련된 학생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는데요, 정말 왜 그럴까요?ㅠ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인천시에서 발표한 사례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정보를 제대로 진술하지 않았고 이후 GPS 추적을 통해서 학원강사라는 점을 파악해 뒤늦게 추적에 나서서 총 8명의 확진자를 찾은 것 이라고 밝혀졌다고 합니다. 인천 102번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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