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생활지원비 기준 - 3월16일 부터 변경


코로나 생활지원비 기준 - 3월16일 부터 변경

요즘 코로나 확진자가 40만명이 넘어가고 있고 국민의10명중 1~2명은 확진이 된다는 보도가 있으며 앞으로 더많은 확진자가 나올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코로나 확진자는 입원,격리를 하게 되고 소정의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용이 나온다는것은 알고 계실거예요. 3월16일 부터 이러한 기준이 대폭 변경이 됩니다. 확진되는 기준이 바뀌면서 pcr검사를 안해도 심속항원검사만으로도 pcr검사 양성과 동일 하게 확진 판정을 받게 되고 2월14일에 생활지원비 기준이 변경된 이후에 한달만에 또다시 지급 기준이 변경 되면서 국민뿐 아니라 업무담당 공무원들도 헷갈려 하고 있을겁니다. 3일에100만명 정도 감당 하기 어려운 확진자가 나오면서 생활지원비,유급휴가지원비 로 인해 관공서의 업무가 마비 되고 있다고 합니다. 간소화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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