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해도 괜찮아 /부모행동지침서/두 번째 이야기


독특해도 괜찮아 /부모행동지침서/두 번째 이야기

# 독특해도 괜찮아# 베리 프리전트 · 톰 필즈메이어 # 김세영 역 # 예아카이브 # 부모행동지침서 #별똥별 오늘은 부모행동지침서 두 번째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자신의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전문가들이 자폐증에 대해 좀 더 많은 것을 알지는 몰라도, 아이에 대해서만큼은 부모가 전문가라는 것입니다. 아이의 행동에 담긴 미묘한 것들을 부모만큼 민감하게 느끼고 잘 알아차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이가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랄지 아닐지 예측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열렬히 호응해 주는 부모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지요... 아이가 자폐증 진단을 받았을 때 부모의 힘든 마음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요... 긍정적이고 이해해 주는 모임을 찾고, 비판적인 사람들이 모인 자리는 피하는 것입니다. 신앙을 갖는 것입니다. 베리 프리전트 박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 세월이 흐르고 많은 가족들을 만나면서, 자폐증을 이겨 내려고 노력하는 가족에게 굳은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


#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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