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내방역] 케빈의집_라자냐만 파는 찐 라자냐 맛집_인테리어 맛집

방배동/내방역 라자냐 맛집 : 케빈의집 이누식당 사장님의 3번째 맛집인 라자냐 전문점 _ 케빈의집 2021/6/10 가오픈을 시작으로 이제 곧 한달이 다 되어가는 라자냐만 파는 찐 라자냐 맛집 을 소개하려 해요. 케빈의 집은 내방역 8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요. 지나가는 길에 이누식당도 보고 싶다면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7번 출구로 나오면 돼요. 저는 첫 번째 손님이 되고 싶어 보슬비가 내리는 일요일, 오픈시간에 맞춰 갔어요. (옆으로 밀어보세요) 친구들이랑 11시 25분에 만나기로 했는데 아무도 늦지 않았어요. (시간 약속 잘 지키는 칭구들 칭찬해c) 포인트가 되는 민트색 의자와 꼬깔콘이 너무 귀여워요. 아직 5분 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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