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의 집 재방문 후기*-* (feat.서울 라자냐 맛집)


케빈의 집 재방문 후기*-* (feat.서울 라자냐 맛집)

첫 방문 때 TMI 후기 남겨서 이번엔 짧게 올려보는 재방문 후기 케빈의 집 처음 갔을 때 맛있다고 난리부르스 춰서 금방 다시 갈 줄 알았는데 42일만에 다시 찾은 내 인생 라자냐 집 _ 케빈의 집 c 토요일 12시40분에 도착하니 두 테이블에 총 5명 있었다. 창가쪽 1개의 테이블만 4인석이고 그 외엔 전부 2인석이니, 3인 이상인 경우엔 오픈시간 맞춰 가는 것을 추천! 〰️ 오픈시간은 11시 30분 〰️ 또 가도 역시나 취향저격인 복고풍 인테리어 또 봐도 역시나 내 스타일인 귀여운 메뉴판️ 7/4 처음 갔을 때 1인 1메뉴 다 먹어보고 세상 행복해하기c 8/14 재방문에서는 케빈의 집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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