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론론씨입니다. 오늘은 제가 3개월 동안 너무 잘 쓰고 있는 베개가 생각나서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 경추베개 + 겉커버 +속커버 + 라벤더 패치 2개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라벤터 패치 2개는 경추베개 + 속커버 안에 미리 장착이 되어 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매쉬볼 베개가 숨이 죽어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2개를 구입해서 전님과 함께 커플베개로 쓰기로 했어요. 깔끔하게 생산 관리되어서 받을 때부터 새베개 화확 냄새가 전혀 없어서 무척 산뜻해서 또 좋았어요. 겉커버를 씌운 모습이에요. 참 깔끔하고 깨끗한 디자인인데요. 이렇게 중앙이 쏙~ 들어가는 입체적인 경추베개 에요. 편안하게 한번 누워봤어요. 아주 푹신한데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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