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라베니체 문보트 금빛수로보트하우스 야간 커플 데이트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론론씨입니다. 김포 라베니체 문보트 1편에 이어서 2편을 시작할게요.아까 낮에도 봤지만 야간에 보는 문보트는 정말 더 예뻐요! 힘들게 획득한 금빛수로보트 탑승권 등장! 일요일 오후6시에 와서 오후9시 마지막 문보트 예약을 성공하고 기다리는 시간 동안 김포 구래동 곱품닭에서 저녁을 먹고 김포 호텔오로라 체크인을 하고 놀았어요. 비가 오지 않으면 문보트는 당일 예약이 어려운 편이라고 들었어요. 오후 9시 라베니체 문보트가 마지막 시간이에요. 20분 전에 도착하니까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네요. 하지만 문보트는 모두 매진이 되었어요. 비가 와도 저처럼 타겠다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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