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퍼스트가든 호러하우스 가우디움 동물원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론론씨입니다. 파주 퍼스트가든에 모든 것을 쏟아 부었어요. 리뷰가 너무 길었죠? 그런데 아직 구석구석 더 볼게 남아 있거든요. 그래서 자투리를 모아서 2편으로 돌아왔어요. 호러하우스 할로윈 시즌에 오픈하여 12월 31일까지 운영하는 으스스한 호러하우스로 초대할게요. 들어가서 오른쪽 시크릿하우스 위 포레스트가든 자리로 올라가시면 되는데요. 블링블링한 예쁜 정원들을 보다가 분위기가 바뀌어요. 입구에서부터 해골과 박쥐들이 웃으면서 환영해줘요. 시크릿하우스 뒷편에 사신이 있었네요. 사람이 여기에 아무도 없으니 벌써부터 살짝 무서워지는데요. 나무에 박쥐도 대롱대롱 메달려있어서 흠칫 놀랬어요.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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