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현곡면 시어머니댁 방문기


경주 현곡면 시어머니댁 방문기

안녕하세요. 론론씨입니다. 이번 설날 연휴에도 경주 현곡면 시어머니댁을 방문했는데요. 원래는 명절 때 번갈아서 친정과 시댁을 방문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베트남에 못가니까 2년 넘게 명절 때는 시댁만 가게 되었어요. 시어머니댁은 갈 때마다 정말 새로운데요. 왜냐하면 집이 작은 미술관같은 느낌이에요. 게다가 매번 작품들이 추가가 되면서 바뀌고 있어요. 그래서 신기한 마음에 한 번 리뷰를 해보려고요. 찻장을 보면 정말 많은 찻잔들이 있어요. 찻잔을 색깔별로 진열을 멋있게 해놓으셨어요. 시어머니는 보통 커피만 드시던데 손님들을 위해서 허브티 종류도 많이 갖춰두셨다고 해요. 그리고 벽면마다 정말 많은 책들이 꽃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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