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졸업생이 써보는 리뷰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졸업생이 써보는 리뷰

안녕하세요. 론론씨 남편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를 방문해봤습니다. 졸업 후에는 학교갈 일이 없었기 때문에 제 기억에는 거의 10년이 다된 것 같습니다. 안성캠퍼스 정문입니다. 정말 커다란 문이라서 안성에서 차타고 지나다니다가도 눈에 잘 띕니다. 등용문이라고 하는데 서울캠퍼스처럼 청룡이 떠오르지도 않고 그냥 의미를 갔다 붙인 느낌입니다. 정문 입구가 굉장히 넓은데 사람들도 많이 보이지 않아서 아주 휑한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원래부터 사람들이 별로 지나다니지 않기 때문에 서울캠퍼스랑은 정말 다르게 대학교 분위기가 잘 안 납니다. 정문에서 1차 건물까지는 무려 700미터이기 때문에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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