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전님입니다. 태국 자유여행을 오면 꼭 한번쯤 들르는곳이 있습니다. 바로 파타야 수상시장입니다. 2008년 11월에 오픈했습니다. 자연적인 것은 아니고 인공수로를 만들어서 전통 목재로 집과 상점들을 지었습니다. 파타야 수상시장 입장료 어른 200바트 (7,300원) 어린이 100바트 (3,600원) 패키지 입장료 (보트 + 기념품 + 음료수 스낵) 어른 800바트 (29,200원) 어린이 400바트 (14,600원) 그런데 입장료가 있습니다. 패키지 입장료는 가격 요금이 좀 부담스러운 수준입니다. 관광객들이 들어가면 어차피 돈을 쓸텐데 굳이 입장료를 받는 것은 의아합니다. 들어가보면 은근히 멋있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감성을 태국으로 옮겨놓으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황금용 조형물이 멋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수로로 만든 강물이지만 흙탕물은 여전합니다. 강냄새는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계획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만...
#pattaya
원문링크 : 태국 자유여행 파타야 수상시장 한번쯤 들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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