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황금절벽사원 무료입장 패키지여행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전님입니다. 태국 파타야 여행을 가게 되면 여기는 안 들러본 사람이 없다는 황금절벽사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저기 멀리 커다란 바위산이 보입니다. 바위산을 깍아서 절벽이 되었습니다. 황금절벽사원 (Wat Khao Chi Chan, 왓 카오치찬) 이라고 부릅니다. 여기가 사원인가 싶었는데 사실은 입구였습니다. 그래도 불공을 드릴 수 있게 제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료입장, 운영시간 06:00 ~ 21:00 황금절벽사원은 입장료가 없고 관람 시간이 굉장히 짧기 때문에 태국 파타야 패키지 여행을 하면 꼭 오는 것 같습니다. 옆에 보면 금고가 하나 있는데 자율 기부함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주 가까워보였는데 살짝 걸어가야합니다. 그래도 파릇파릇한 잔디와 파란 하늘, 뭉게 구름을 보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길도 아주 깨끗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라서 아주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황금 석가모니 부처님이 절벽에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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