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밤의도시 워킹스트리트 탄트라 화끈한 문화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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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전님입니다. 론론씨가 열심히 활동해주고 있어서 아마도 한달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옛날~ 태국 여행 마지막은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입니다. 역시 워크숍 패키지여행으로 오니까 코스에 코리아타운 한정식은 꼭 있습니다. 김주라는 한국 간판이 달린 한식당도 가보았습니다. 여기서 해물 샤브샤브를 먹은 기억이 납니다. 재료도 알차고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태국 파타야에서 밤이 되면 가장 유명하다는 워킹스트리트를 걸어봅니다. 간판에 불이 몇개 나갔던데 요즘은 고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걸어다니는 거리인데 차를 타고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행들과 맥주를 간단하게 한 잔하러 왔습니다. 그런데 맥주집에 왠 링이 있습니다. 역시 무에타이의 나라답게 무에타이 대련을 하고 있습니다. 맥주를 마시면서 보니까 무척 즐겁습니다. TV에서만 보던 장면을 눈 앞에서 보니까 정말 생생합니다. 무에타이 대련이 끝나면 코브라쇼가 또 시작됩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긴장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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