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클레이터널 진흙 마을 아름다운 포토존 세상


달랏 클레이터널 진흙 마을 아름다운 포토존 세상

이 사진을 혹시 SNS에서 본 적 있으신가요? 바로 여기가 아름다운 포토존 세상! 클레이터널이에요. 달랏 시장에서 12.2km (택시, 그랩 26분) 거리 달랏은 가볼 만한 곳들이 옹기종기 잘 모여있어서 쉽게 갈 수 있는데요. 여행 동선을 따라 케이블카, 다딴라 폭포와 함께 보면 더욱 좋아요. 입장요금 입장시간 07:00 ~ 17:00 어른 (130cm 이상) 12만동 (6,000원) 어린이 (130cm 미만) 5만동 (2,500원) 입장료가 생각보다 저렴하죠? 한국 관광객들도 많이 와서 배너에 한글로도 쓰여 있어요. 베트남은 역시 조금 빨리 열고 빨리 닫는 편이에요. Đường Hầm Điêu Khắc 입구에는 베트남어로 클레이터널이라고 쓰여 있어요. 하지만 사실은 터널만 없기 때문에 진흙 마을이라고도 많이 부르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현무암과 점토를 이용해서 만든 조각 공원 테마파크이기 때문이에요. 거의 모든 조형물들을 진흙을 구워서 테라코타로 만들었어요. 입구에 있는 산양과 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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