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셀프백드랍 A330-300 이코노미 좌석 기내식


아시아나 셀프백드랍 A330-300 이코노미 좌석 기내식

저도 드디어 Asiana 타봤어요. 한국 항공사 중에서 Jin air, T-way, Jeju air 타봤지만 이렇게 비싼 비행기는 처음인데요. 남편이 vietjet에 그만 당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아시아나항공 위치 아시아나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있는데요. 그래서 아직까지 제2터미널도 저는 못 가봤어요. 체크인 카운터는 3층 출발층 첫 번째 ABC에 있지 뭐예요? 한국은 대표하는 비행기라서 위치가 참 좋아요. 그동안 vietjet이 있는 H 카운터만 가다가 왼쪽으로 가니까 약간 생소하지 뭐예요? 먼저 셀프 체크인을 해줄게요. 출발 3일 전부터 온라인 체크인, 모바일 체크인이 가능한데요. 미리 체크인하면 좌석을 먼저 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전자 탑승권을 받아 버리면 종이 탑승권은 받지를 못해요. 환경보호! 종이를 아끼기 위해서 전자 탑승권을 권유하고 있나 봐요. 셀프백드랍 (자동 위탁 수하물) 앗! 항공사 직원이 종이 탑승권이 없으면 자동 위탁 수하물을 이용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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