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A321-NEO 이코노미 기내식 무선 엔터테인먼트


아시아나 A321-NEO 이코노미 기내식 무선 엔터테인먼트

꿈같았던 닌빈 여행을 마치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어요. 닌빈은 공항이 없으니까 당연히 20km 떨어진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로 먼저 왔어요. 하노이 아시아나 카운터 노이바이 국제공항은 별로 크지 않아서 들어오면 바로 아시아나 항공 카운터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특별히 아시아나 전용 한국 직원은 없고 노이바이 공항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어요. 인터넷 모바일 탑승수속 부스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서 그냥 기다리는 것보다는 조금 더 빨라요. 그러니까 사전 체크인을 미리 해 놓으면 도움이 돼요. 베트남에는 전자 탑승권이 없으니까 종이 비행기 표를 받으면 돼요. 어차피 비행기 탈 때까지 계속 보여줘야 하니까 전자 탑승권이 저는 더 귀찮은 것 같아요. 연휴 기간만 아니면 그렇게 복잡하지 않고 공항이 크지도 않으니까 탑승 수속, 면세점 통과, 비행기 탑승까지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아요. 아시아나 A321-NEO 귀국(?) 할 때는 뭔가 이름부터 최첨단 시스템이 느껴지는 A32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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