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달랏 투어 여행코스 직접 다녀왔어요


베트남 달랏 투어 여행코스 직접 다녀왔어요

베트남에서도 시원한 가을을 즐길 수 있는 평균 고도 해발 1,500m의 달랏! 여행코스를 베스트 11로 한 번 정리해 봤어요. 바다는 없지만 정말 구경할 게 많은 멋진 관광지에요. 리엔크엉 국제공항 Cảng Hàng Không Quốc Tế Liên Khương 해발 962미터 달랏 공항 → 시내 약 30km (40분 거리) 역시 베트남 투어의 시작은 공항에서 내리고부터인데요. 달랏은 국제공항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아주 쉽게 올 수 있어요. 택시 약 40만동 (2만원) 셔틀 밴 25~30만동 (12,500 ~ 15,000원) 공항부터 굉장히 높기 때문에 멋진 뭉게구름을 감상할 수 있어요. 다만 시내까지 가려면 조금 멀어요. 시내 : 람비엔 광장, 쑤안흐엉 호수, 크레이지 하우스, 대성당, 기차역 북쪽 : 랑비앙 산, 골든밸리, 사랑의 계곡 동쪽 : 바오다이 궁전 남쪽 : 바오다이 별장, 케이블카, 그린힐, 다딴라 폭포, 프렌 폭포 서쪽 : 클레이 터널, 몽고랜드 달랏 가볼만한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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