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 12월 5일 와이프와 아이와 저녁을 먹고 담소를 나누는중 아차! 싶어 와이프에게 쿠팡이츠 배달알바를 이야기 했고 마침 와이프도 궁금해하던차 드라이브 간다고 생각하고 나가보자 이야기 했다. "그래 우리 드라이브 가는거야 ㅋㅋㅋ 재미있겠다" "숙녀분들 안전하게 모실께요 출발합니다!" 집 바로 앞쪽에 탕수육 전문점 배달이 잡혔다. 이렇게 하는건가~? 하고 수락을 눌렀다. 가게앞에 도착 후 쿠팡이요~ 씩씩하게 말하고 음식을 받고 어플에서 시키는대로 진행했다. 어플실행 -> 우리가 받을 배달 수수료, 음식 픽업 매장과 도착 배달지가 화면에 표시된다. 길찾기 버튼을 눌러 T map or kakao map 등을 이용해 음식 받을 매장으로 안내를 받는다. -> 매장도착 (매장에 도착하면 눌러준다) -> 음식 고유번호 or 금액 을 확인하여 음식을 받는다 - > 픽업완료 -> 그리고 배달받을 고객에게 출발!! (배달 주의사항에 여러가지가 적혀 있으니 꼭 확인하고 배달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