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 6회 리뷰

드라마 시작부터 산모들은베이비시터를 구하는 이야기를 나눈다.출산 전부터 구해야 한다는 이야기들...OMG난 이 드라마를 보면서 코로나 덕분?!에 저런 모임을안 가졌다는 게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물론 마음이 정말로 잘 맞는 사람 아니면모임을 했어도 적극적으로 하진 않았겠지만..현진은 산모들과 수다를 떨다가새로운 이사 알렉스가 찾아올 시간이 되어 방에 와서 카디건 하나를 걸치고 단단히 마음먹고 나간다.당연히 남자일 거라고 생각했는데순진하고 발랄하고 적극적인 여자였다.현진이 걱정하고 우려했던 상황이 아닌현진을 굉장히 높이 평가해 주고 달콤한 말도 잘 해주고현진은 자신이 잘못 생각했다고 생각하며 이 대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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