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의 초음파 사진을 바라보며.. (아빠가 되면서)


자두의 초음파 사진을 바라보며.. (아빠가 되면서)

자두가 우리에게 온 지 266일이 되었습니다.오늘 우연히 초음파 사진 앨범을 발견하고 예전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감사하게도 아내가 초음파 사진을 앨범으로 정리해 주어서 시간별로 잘 정리되어 있더라고요.낱개로는 봤었지만 앨범으로 제대로 본 것은 처음이네요.한 장 한 장 볼수록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처음에는 이렇게 수정란의 모습으로 보였습니다.시간이 지나 이제는 손발이 생겼습니다.이 녀석 사진을 찍을 때마다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이렇게 얼굴을 가리고 있으면 선생님께서 배를 누르고 아이가 자세를 바꾸길 유도합니다.그래도 안되면 밖에 나가서 좀 움직여보고 오라고 말씀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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