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쑴미예효~친구들이랑 거하게 한 잔 했던 그 다음날!해장으로 무얼할까 하다가뜨끈뜨끈한 칼국수가 생각나서드라이브도 할겸 대부도로 향했어요.정말 오랜만에 향하는 대부도라서날이 좀 선선하면 시화나래휴게소도 들러서전망대도 둘러보고 공원도 걷고여유롭게 있다가 오려고 했는데 ㅋㅋ이 날은 바람이 너무너무너어어어어무많이 불고 갑자기 추워진 날이라서칼국수만 딱 먹고 돌아왔어요.저희가 향한 곳은대부도 칼국수맛집 이런칼국수를봤나 예요이름이 넘 귀엽지 않나요?ㅋㅋㅋ가게가 널찍해서 멀리서도 눈에 띄어요.가게 앞쪽에도 주차공간이 널널하구요.여기는 가게 뒷편인데,이 쪽에는 공영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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