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는 타투스티커 1초타투 프링커S 물건이네

안녕하세요 쑴미예요 ヽ(ﾟﾟ)ノ 예전에는 타투라고 하면 거부감부터 들었는데 발목수술을 하고 나니까 상처커버 관련해 관심이 많이 생기게 되었어요! 수술 자국이 워낙에 크고 보기 흉해서.. 이걸 가리고 싶어지더라구요. 특히 여름에요! 반바지에 슬리퍼나 샌들 신고 다니면 발목수술자국이 너무 잘 보여서 괜히 신경쓰이고 그랬거든요~ 그치만 제가 누굽니꽈! 엄살쟁이 중에서도 최고 엄상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썹반영구 하고는 너무 아팠어서 발목에는 차마 엄두도 못내겠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1초타투 프링커S 를 알게되어서 요즘 재미나게 쓰고있어요. 한 번 하면 지울 수 없다는 단점때문에 고민 또 고민하게 만드는 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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