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숙소 씨앤비호텔 조식까지 깔끔

안녕하세요 쑴미예요 ( •̀ ω •́ )y 재택근무가 길어지다보니 집에만 있는 게 너무 지겨워졌어요. 집순이라서 집에만 있고 싶었는데.. 막상 집에서 일도 하고 밥도 먹고 잠도 자고 있다보니까 이게 일하는 건지 쉬는 건지 모르겠고, 퇴근을 해도 퇴근할 것 같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어제는 기분전환을 하고자 새로운 쑴미만의 안산숙소 예약하고 외박하고 왔어요!ㅋㅋㅋ 집이 코앞인데 집밖에서 자기 도즈언! 편하고 쉬고 다음날 조식까지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까 상록수역 인근에 위치한 씨앤비호텔 저한테 딱인 곳이더라구요. 호옥쉬나 급한일이 생기면 집으로 와서 일처리를 해야하니까 집에서 먼 곳은 싫었거든요. 여기는 전철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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