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미술관 홍보서포터즈2 오창전시관 아티피셜 네이처(4.7~7.10)

오창호수도서관과 같이 있는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나는 걸어서 동영상 속 시민은 전동휠을 이용해서 들어갔다. 시민 누구나 들어갈수있다. 7.10일까지 전시하고 있는 오창전시관 주제 아티피셜 환경 미디어 아트 전시! 4명의 작가를 만나보자. 권치규 박상화 정문열 허이나 작가의 작품 내가 오창전시관에서 하도 관심을 보이니 안내해주시는 큐레이터분이 나에게 책자도 하나 주셨다. 개꿀! Previous image Next image ↑ 권치규 작품 도서관입구 천장에 설치되어 있는 설치 미술작품 건물 입구라 이곳이 미술관인지 도서관인지.. 착각하게 만든다. 도서관 이용하러 왔다 권치규 작가의 설치 작품을 보고 시민들이 다들 2F이 뭐하는 곳이냐며 궁금해하며 전시관을 둘러본다. ↑ 박상화 작가의 작품 설명을 드리니 이해가 된다. 개개인의 희미한 기억 속에서 작은 휴식이라.. 개개인의 희미한 기억을 여러장의 천으로 표현한 것 같은 작품관이 느껴진다. 과거의 회상이란 느낌을 연출하고 싶었던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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