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미술관 홍보서포터즈4 2022 내일의 미술가들 누구에겐 그럴수있는(6.30~10.10)


청주시립미술관 홍보서포터즈4 2022 내일의 미술가들 누구에겐 그럴수있는(6.30~10.10)

청주시립미술관 2022 내일의 미술가들 전시 : to each their own 2번째 이야기이자 청주시립미술관 홍보서포터즈4번째 포스팅이다. 이번에 만나볼 작는 성필하, 신용재, 중국작가 덩위펑이다. 04작가 성필하 성필하 작품은 무심한듯 자연스러운 그리고 일상적인 느낌이 강하다. 학예사 설명을 들어보니 성필하 작가의 초기 작품활동지역은 안산시 제부도라고 한다. 제부도에서 지금은 청주미술창작센터로 활동무대를 옮겼다고 한다. 성필하 작가의 작품을 보면 불연듯 제부도에서 볼 수 있는 풍경에서 청주시 미호천, 무심천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으로 작가관의 세계가 변화됨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누구에게는 출근길, 누구에게는 등교길, 누구에게는 그냥 그런 길이었던 청주의 하천 풍경을 성필하 작가는 어떻게 보았는지 알아보자. 05작가 신용재 [인터뷰] 하늘을 '기록'하는 미술작가 신용재 - 싱글리스트 젊은 미술작가 신용재(31)가 다시 하늘을 봤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31일까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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