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미술관 홍보서포터즈5 2022 내일의 미술가들 누구에겐 그럴수있는(6.30~10.10)


청주시립미술관 홍보서포터즈5 2022 내일의 미술가들 누구에겐 그럴수있는(6.30~10.10)

청주시립미술관 2022 내일의 미술가들 전시 : to each their own 3번째 이야기이자 청주시립미술관 홍보서포터즈5번째 포스팅이다. 이번에 만나볼 작는 이규선, 실라스 퐁, 이은아 작가다. 07작가 이규선 이규선 작가의 작품은 자기내면을 연구하는 작가이다. 작가가 그린 작품은 대부분은 자아를 표현한 작품들이 많다. 이규선 작가는 이번 2022 누구에겐 그럴수있는 전시회에서 가장 큰 그림을 연출 전시하고 있으며 큰 캔버스에 어떤 내용을 그릴지 고심하는 이규선 작가의 모습이 참신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고심하는 모습을 그려 전시하고 있다. 음~ 08작가 실라스 퐁 홍콩 출신의 작가로서 독일에서 만난 한국출신 작가와 결혼하여 현재는 한국에 정착한 작가이다. 실라스 퐁은 주로 이런 의문을 가지고 작품을 만들었다. 일반인들이 작가들은 무엇을 먹고 살까 일반들이 바라보는 작가의 궁금점을 파악하여 실라스 퐁은 작품을 만들었다. 영상 속 실라스 퐁은 요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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