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 채밀 시작 .토요일 비오는날.우리부부는 정말 일 많이했다.


벌꿀 채밀 시작 .토요일 비오는날.우리부부는 정말 일 많이했다.

비오는날 많은 일 했네 상추 옮겨 심고 정원에 있는 꽃과 식물 옮겨심고 #벌꿀채밀도 했다. 벌들은 꿀이 다 차면 저렇게 입구를 막는다고 한다. 이렇게 막혀 있는 입구를 예리한 칼로 위를 저며준다. 이렇게 얇은 막을 걷어내서 채밀통에 넣어주고 회전시켜주면 꿀이 모아진다. 그렇게 모아진 애들 2말 나왔다. 처음 지인분이 미리 찜한 10병에 6병 주문 더. 양가 부모님께 보내드릴 수 있겠다. 올해 첫 #햇꿀 아직 찔레꽃이 만발할때가 아니라서. 그런지 찔레꽃 향기보단 아카시아 향이 좀더 강하고 보기에 맑다. 우리집은 #잡꿀이라 향이 여러가지가 난다. 이맛에 잡꿀 먹는거지. 좀더 숙성되어지면 꿀 배달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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