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살아보기-벌써한달


멕시코 살아보기-벌써한달

벌써 여기온지 #한달이 넘었네요~오기전엔 #코로나와 #치안으로 걱정도 좀 했지만,생각보다 훨씬 코로나에 민감하게 #대처하고 있었고,치안은..아직 막 혼자 밤에 다니거나 위험지역으로는 가보질 않아서 딱히 위험하다고 느끼지는 못했어요~다만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답답함을 느끼며 물어보거나 설명하려하기보다는 혼자 자체적으로 해결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생겨, 그게 좀 힘드네요~ㅎㅎ평화로워 보이는 #멕시코 #일상 #풍경이에요.#오리들이 사람을 전혀 경계하지않고 더불어 살아요ㅋ제가 매운걸 진짜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멕시코음식이 막 맵진않더라구요~저는 #청량고추의 매운맛을 좋아하는데 여긴 약간 #핫소스처럼 신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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