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체 율리카페

어제 토요일 점심 먹고 우연히 들어선 길이 직장 옆 율리 저수지 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만둔지 얼마 되었다고 건물만 봐도 어색함이 느껴지네요 율리 저수지가 추워서인지 얼어 있었어요 한창 둘레길 산책길 조성 공사 중이다 공사 다 끝나면 와서 커피 마시고 저수지 한 바퀴 돌면 만보 채우지 싶어요 창 너머로 저수지 가 보여요 저수지가 큰 줄 몰랐는데 여기서 보니 엄청 크게 느껴지네요 빵은 생략하고 커피만 앞에서는 일층인데 딋쪽에서보면 지하층인 것 같은 주차장이 두 개인데도 차 세울 자리가 없네요 차 세우고 1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1층 바캍쪽 여름에 앉으면 좋겠어요 카페 뒤쪽 둘 사이로 물이 흐르고 있어요~ 외관 산뷰 저수지 뷰 둘 다 멋진 카페 베이커리는 종류는 많은 편 베이커리 종류 다양 1층보다 2층이 전망이 더 좋아요 1층 메뉴 종류는 다양 1층 케이크 진열대 이층 입구 실외는 아직 추워서 루프탑 추워서 사람들이 다 실내로 저수지가 추워서인지 얼어 있네요 이층 배란다 실외 멀리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