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분리불안 분리산책 2차 괜찮나

강아지 분리불안 분리산책 두번째 도전저희 강아지들은 정말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지만보호자가 없는 경우엔 딱히 분리불안이 없어요.엄마가 나간다고 해서 낑낑 거리거나, 엄마가 없다고 해서 울고 그런 성향을 보이는 강아지는 둘다 아니예요.물론! 그건 아빠도 마찬가지.하지만, 나무의 경우엔 단풍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서 단풍이가 없는 경우엔 낑낑 거리거나, 산책을 하지 않는등,나무가 단풍이가 없을때에 분리불안을 느끼더라고요. 단풍이는 단풍이대로 편안한 산책길을 원하는데, 나무는 형아 좋게 말하면 형아 바라기라 형아가 가는길만 쫓아 다니느라 본인의 산책을 제대로 못하고 있고요.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분리산책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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