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은 강아지 강단풍


말이 많은 강아지 강단풍

강단풍 이렇게 말을 잘했던가, 나무 병원에 다녀오던 지난 주말.목욕해야하는터라 털이 많이도 자랐네요.겨울이라 털이 쑥쑥 자라는 강단풍이여요.미용하면 세상 깔끔쟁이가 되는데 목욕할때마다 미용을 하는데 겨울이라 털이 어찌나 쑥쑥 자라는지..아주 어릴때 모습으로 돌아가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는 강단풍녀석 ㅎㅎ 단풍이는 평소에도 자기가 필요한것이나 원하는 것에 대한 호불호가 정말 확실한 아이예요.단풍이로 말할것 같으면 물 먹고 싶으면 물병을 발로 찬다거나 발로 긁으며 우는 소리를 내요.배고프면 당연히 밥을 보며 우는 소리를 내고 강아지 창고가 저희집에 있는데 그 앞에서 문을 긁는 행위를 하고요.그만큼 요구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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