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 같지 않네~ 킹찰스 강나무 이야기


내맘 같지 않네~ 킹찰스 강나무 이야기

내맘 같지 않네~ 킹찰스 강나무 이야기우리집 막내아들 강나무는 킹찰스 라는 아가이지요.킹찰스가 그전에는 참 보기드문 아이들이었는데 이제는 길을 다니다가도 한번씩 마주치는 정도가 되었어요.새해 두번째 글이 강나무 이야기인 이유는 찍어둔 사진이 많기 때문이랄까~ ㅎㅎ 강나무는 밤에 잠 안자고 간식을 탐하기로 유명한 아이 입니다.뭐, 간략하게 일화를 말씀드리면 오이돌이랑 저랑 안방에서 같이 잠을 잡니다.그러면 나무는 새벽에 올라와서 아빠를 올라타고 목을 조르고 난 뒤에 저한테까지 넘어와서 뽀뽀를 100번은 해요.그시간이 새벽 3~5시 사이쯤 되고요.그때 제가 간식을 주지 않으면 실외배변인 녀석이고 2개월때부터 배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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