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강아지 아침 산책 송림 한바퀴


부산 해운대 강아지 아침 산책 송림 한바퀴

부산 해운대 강아지 아침 산책 송림 한바퀴 돌고 왔어요. 동물병원 가기전에 30분 여행하고 싶은 쵠혜입니다.새벽녘 해운대 한바퀴를 돌았었던 지난번 리뷰.서울에서 부산에 왔다는게 믿기지도 않을 정도였어요.요즘 삼재도 아닌데 무슨 일이 그리 많은건지, 정신 못차리고 있다보니 포스팅이 계절하나씩 밀려가는듯 해요.저희가 강아지 없이 부산 갔을때보다 강아지를 데리고 있으니 불편함이 당연할거라 생각했는데요.막상 강아지들과 함께 생활하다보니 불편함은 당연함으로 바뀌더라고요.오늘도 아침에 병원에 가기전에, 해운대 해수욕장을 반년이나 지나고서야 볼수 있을듯 해서 부랴부랴 한바퀴 돌고 왔어요. 나무랑 단풍이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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