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 개엄마 강아지 둘 데리고 병원가는 방법


뚜벅이 개엄마 강아지 둘 데리고 병원가는 방법

뚜벅이 엄마가 강아지 둘을 데리고 병원가는 방법 나는 뚜벅이 엄마. 이날은 금요일 전날(목요일) VIP동물의료센터 가서 침치료 하고 오이돌이 데리러 못와가지고 나 혼자 개 둘을 끌고 눈이 펑펑 온 그 염화칼슘 길을 1시간 넘게 걸어왔다. 염화칼슘 길을 걷게 하는데 우리애들 혹시라도 밟을까봐 언덕타고 뭐하고, 어쩌다보니 성신여대에서 미아까지 걸어왔다. 그리고 병이 제대로 났다. 나무 데리고 병원가는 날은 택시를 여러차례 타야하기 때문에 몸이 짐스러우면 안되서 얇은 옷을 입고 나가는데. 눈이 펑펑 왔는데 한방재활센터는 문을 닫을 시간이라 그냥 남편이 데리러 왔어요 하고 나갔는데 데리러 오긴 개뿔. 미아까지 걸어오는데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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