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잘나갈때도 있었지_강단풍


내가 제일 잘나갈때도 있었지_강단풍

강단풍 네이트 판에서 잘나갈때 지금은 아시는 분이 거의 없으시지만, 얼마전에 제 글에 댓글이 달렸어요. 예전에 단풍이 네이트판에 올라왔을때부터를 기억하고 계시던 이웃님. 진짜 깜짝 놀라고 저희도 잊고 있던 단풍이의 생활이 생각났어요 ㅎㅎㅎ 블로그의 ㅂ도 잘 모를때, 단풍이를 키우는걸 동네방네 알려보겠다고 시작한 네이트 판 연재. 글을 꽤 썼던것 같은데 악플에 지쳐서 사진은 다 내렸고 글도 여러개 지웠더라구요. 그때는 악플에 대처하는 법도 전혀 모르고 나름 파릇파릇한 30대 초반이었기에 마음의 상처가 쏙쏙 쌓여갔어요 ㅋㅋㅋㅋ 반려견이라는 단어조차 꺼냈다가 욕 들어먹고, 믹스견이라는 단어도 썼다가 욕 들어먹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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